홍혜걸, '암살자(들)' 비판 후폭풍에 "민감한 글 절대 안 써"

이재훈 기자 2026. 10. 10. 1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학전문기자 출신 방송인 홍혜걸이 영화 '암살자(들)' 비판 글로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앞으로 소셜미디어에 민감한 글을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혜걸은 최근 아내인 의사 여에스더의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영상에서 "집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회사 사람들을 괴롭히는 민감한 글들을 절대 쓰지 않기로 엄숙하게 맹세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홍혜걸.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의학전문기자 출신 방송인 홍혜걸이 영화 '암살자(들)' 비판 글로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앞으로 소셜미디어에 민감한 글을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혜걸은 최근 아내인 의사 여에스더의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영상에서 "집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회사 사람들을 괴롭히는 민감한 글들을 절대 쓰지 않기로 엄숙하게 맹세한다"고 말했다.

앞서 홍혜걸은 페이스북에 고(故)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두고 "억지 음모론으로 고인을 모독하는 게 옳은가"라는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이후 여에스더가 운영하는 회사 홈페이지에 악성 댓글이 이어지며 업무 차질이 발생하자, 여에스더는 홍혜걸의 유튜브 채널 지원 중단과 본인의 퇴사 가능성을 언급하며 자제를 요구했다.

홍혜걸은 "소신도 좋지만 직원들을 힘들게 해선 안 될 것 같다"며 "얼굴이 알려진 사람으로서 무책임했다. 앞으로 페이스북에 논란이 되는 글은 올리지 않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