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심리·의료 지원⋯최대 100만원
하성진 기자 2026. 10. 10. 12:25

[충청타임즈] 충청북도교육청은 직무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지방공무원을 위해 '지방공무원 상담 지원제도'를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충북교육청 소속 일반직 지방공무원이다.
공무원 1인당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상담비(최대 80만원)와 병·의원 진료비·약제비 등 의료비(최대 20만원)를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상담은 1회 50분 기준 최대 8회까지 가능하다. 전문 상담심리사 연계(청주·충주·음성 또는 온라인)나 협력 상담 기관 25곳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상담 전문가의 소견에 따라 추가 상담도 할 수 있다.
신청은 도교육청 소통 메신저 내 '마음치유' 아이콘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직무 스트레스와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공무원들이 필요한 시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 건강한 직장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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