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구 상가건물 천장 붕괴 사고에 “인명 구조 총력” 지시

박성진 기자 2026. 10. 1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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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대구 북구 한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천장 붕괴 사고에 대해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관계 기간에 지시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사고 관련 경찰청장 대행에게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전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천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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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대구 북구 한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천장 붕괴 사고에 대해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관계 기간에 지시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사고 관련 경찰청장 대행에게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전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천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다.

당시 건물 안에 있던 방문객 66명은 사고가 나자 모두 스스로 건물 밖으로 빠져나왔으며, 대피 과정에서 38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9명가량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국은 수색작업을 모두 끝낸 뒤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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