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부산 찾았다" 양자경부터 고레에다 히로카즈까지…부국제 열기 ('접무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막식의 화려한 퍼포먼스부터 관객들의 관심을 모은 화제작까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영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오전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현장과 주요 상영작, 세계 영화인들의 방문으로 뜨거워진 영화제의 열기를 조명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는 59개국 247편의 공식 초청작을 비롯해 커뮤니티 비프 상영작까지 총 316편이 관객과 만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김설 기자) 개막식의 화려한 퍼포먼스부터 관객들의 관심을 모은 화제작까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영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오전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현장과 주요 상영작, 세계 영화인들의 방문으로 뜨거워진 영화제의 열기를 조명했다.

15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양자경은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라 “올해 아시안영화인상이라는 큰 영예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작품과 함께 거장들의 방문도 이어졌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로 11번째 한국 방문을 이어갔다.
그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데뷔했을 때부터 초대해 주신 곳이라 애착이 많다”며 “제 작품을 보여줄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섬세한 시선으로 상실의 감정을 그려낸 ‘룩백’ 역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제의 또 다른 볼거리인 야외상영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일본 인기 배우들이 출연한 ‘아름다운 초저녁달’은 4천 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첫사랑의 설렘을 담아낸 작품은 야외상영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너는 내 아들"…김현주, 9년 만에 돌아온 배현성과 서늘한 모자 관계 그린다 ('영화가좋다')
- 지창욱·이마다 미오, 글로벌 로맨스 열풍…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의 케미가 최고" ('메리 베리
- 도경수, 주방 주도권 잡은 활약…지락이들과 "2층 서빙 무한대로" ('우주떡집')
- 배세연, 늘어난 주름 방치…원형 탈모·기관지염·위염 동시 겪어 ('다큐프라임')
- ‘수학 1타’ 정승제, 알고 보니 가수 지망생…25년 전 오디션 영상 공개 (‘고막남친’)
- 정서주, 청아한 음색 ‘겨울비는 내리고’ 재해석…춘길의 별 빼앗을까(‘금타는 금요일’)
- “너희 나라로 가라” 외국인 세입자 내쫓은 할머니…집 앞 자물쇠까지 채웠다 (‘궁금한 이야
- 수빈 “한로로 가사에 울었다”…먼저 DM 보내 시작된 특별한 인연
- 박명수·미미, 남대문시장서 사우나템 싹쓸이?…최화정도 다녀간 핫플 방문 (‘할명수’)
- '60대' 여성, 파주 냉동창고 '27시간' 감금 끝 사망…내막 추적 ('그것이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