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김승윤, ‘웨딩 D-day’ 영화 같은 화보 공개

김원희 기자 2026. 10. 1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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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인스타그램 계정

[스포츠경향 김원희 기자]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장동윤은 10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 사랑, 나의 뮤즈, 나의 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승윤 역시 SNS를 통해 “내 사랑, 나의 삼, 나의 집”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장동윤 인스타그램 계정

사진 속 장동윤과 김승윤은 얼굴을 맞대거나 손을 꼭 잡은 모습으로, 은은한 미소 혹은 환한 웃음으로 애정을 보였다. 특히 한 편의 영화 포스터 같은 두 사람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동윤은 지난 8월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결혼을 발표했다.

장동윤 인스타그램 계정
장동윤 인스타그램 계정

이후 예비 신부가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의 주연 배우 김승윤임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장동윤은 지난 2016년 데뷔 후 영화 ‘파미르’, KBS2 ‘학교 2017’ ‘땐뽀걸즈’ ‘조선로코 녹두전’,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SBS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등에 출연했다.

결혼 이후에도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며 활동을 이어간다.

김승윤은 영화 ‘파미르’ 단역 출연에 이어 2019년 KBS2 ‘조선로코 녹두전’을 통해 본격 데뷔, ENA ‘크래시’, 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에 출연했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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