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김승윤, 오늘(10일) 결혼… SNS서 애정 고백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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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과 예비신부 김승윤이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10일 각자의 SNS 계정을 통해 웨딩화보를 게재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승윤의 단아한 미모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장동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앞서 장동윤은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개인 계정에 손편지를 공개하며 직접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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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과 예비신부 김승윤이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10일 각자의 SNS 계정을 통해 웨딩화보를 게재했다. 두 사람은 “내 사랑, 나의 삶, 나의 뮤즈, 나의 집”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결혼을 앞둔 설렘과 애정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승윤의 단아한 미모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장동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두 사람에게서는 예비부부의 행복한 분위기가 묻어난다. 두 사람은 이날 양가 가족들만 모시고 조용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장동윤과 김승윤은 2019년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작품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시간 사랑을 키워왔으며, 이제 부부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1992년생인 장동윤은 한양대학교를 졸업했다. 2015년 편의점 강도를 잡은 일로 뉴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고, 이듬해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학교 2017' '땐뽀걸즈' '조선로코-녹두전' '오아시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에는 연출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김승윤은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누룩'에서 주연을 맡아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1997년생인 김승윤은 장동윤보다 5살 연하로,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여러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앞서 장동윤은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개인 계정에 손편지를 공개하며 직접 소감을 전했다. 그는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라고 전한 바 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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