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 정규 2집→서울 콘서트→아시아 투어… 솔로 10주년 꽉 채운다

김설 2026. 10. 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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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우현이 정규 2집 발매와 단독 콘서트에 이어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며 솔로 데뷔 10주년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남우현의 단독 콘서트 '식목일VI - 에버 그린(EVER GREEN)' 아시아 투어 포스터를 공개하고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정규 2집 발매와 서울 콘서트, 아시아 투어로 이어지는 남우현의 행보가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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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정규 2집 ‘2X8’ 발매… 11월 서울 콘서트 시작으로 아시아 팬 만난다
출처:빌리언스

(MHN 김설 기자) 가수 남우현이 정규 2집 발매와 단독 콘서트에 이어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며 솔로 데뷔 10주년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남우현의 단독 콘서트 ‘식목일VI - 에버 그린(EVER GREEN)’ 아시아 투어 포스터를 공개하고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초록빛 식물과 꽃 사이에서 화관을 쓴 남우현의 모습이 담겼다. 부드러운 눈빛과 햇살이 어우러진 이미지가 따뜻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포스터에는 아시아 투어 일정과 함께 ‘and more...’라는 문구도 포함돼 추가 공연 개최 가능성을 예고했다.

‘식목일’은 남우현이 2018년부터 이어온 단독 콘서트 브랜드다. 팬들과 마음속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남우현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여러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남우현은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7일 오후 6시, 8일 오후 4시 서울 KBS아레나에서 ‘식목일VI - 에버 그린’ 공연을 개최한다.

이어 11월 28일과 29일 홍콩 AXA 드림랜드, 12월 5일과 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12월 27일에는 타이베이 TICC를 찾으며, 내년 1월 9일과 10일에는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팬들과 만난다.

콘서트에 앞서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에는 두 번째 정규앨범 ‘2X8(투바이에잇)’을 발매한다.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으로, 타이틀곡 ‘DEVIL’을 포함해 총 16곡이 수록된다. 남우현은 전곡 작업에 참여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담았다.

정규 2집 발매와 서울 콘서트, 아시아 투어로 이어지는 남우현의 행보가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이어지고 있다. 앨범 활동과 공연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만날 남우현의 향후 일정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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