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5세 연하 김승윤과 오늘 결혼

이재훈 기자 2026. 10. 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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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34)과 김승윤(29)이 10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승윤은 "나의 사랑, 나의 삶, 나의 집(My Love·My Life·My Home)"이라는 글을 남겼고, 장동윤은 "나의 사랑, 나의 뮤즈, 나의 집(My Love·My Muse·My Home)"이라 화답하며 서로를 향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장동윤이 연출한 단편영화 '내 귀가 되어줘', '누룩' 등에 김승윤이 출연하며 창작과 삶을 함께 나누는 동반자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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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동윤, 김승윤. (사진 = 인스타 캡처) 2026.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장동윤(34)과 김승윤(29)이 10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이날 양가 가족과 친지만을 모시고 조용히 비공개 예식을 치른다. 예식에 앞서 각자의 소셜 미디어에는 자연스럽고 빈티지한 분위기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김승윤은 "나의 사랑, 나의 삶, 나의 집(My Love·My Life·My Home)"이라는 글을 남겼고, 장동윤은 "나의 사랑, 나의 뮤즈, 나의 집(My Love·My Muse·My Home)"이라 화답하며 서로를 향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019년 KBS 2TV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장동윤이 연출한 단편영화 '내 귀가 되어줘', '누룩' 등에 김승윤이 출연하며 창작과 삶을 함께 나누는 동반자로 발전했다.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해 드라마 '땐뽀걸즈', '오아시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에 출연했다. 김승윤은 '조선로코-녹두전' 데뷔 이후 다수의 독립영화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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