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3채' 서장훈, '재산 2조원설'에 입 열었다

이재훈 기자 2026. 10. 1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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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세간에 떠도는 '재산 2조원설'을 직접 일축했다.

서장훈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 "건물 3채를 갖고 있지만 나름의 고충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장훈은 "선수 시절 번 돈을 쓰지 않고 오롯이 모아 불린 것"이라며 "나를 위해 쓰는 돈은 음식 배달비 정도다. 옷도 맞는 게 없어 사지 않고, 전기세도 아끼며 지출을 최소화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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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장훈. (사진 = '비서진' 캡처) 2026.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세간에 떠도는 '재산 2조원설'을 직접 일축했다.

서장훈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 "건물 3채를 갖고 있지만 나름의 고충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희철이 예능에서 장난치다 2조원까지 부풀려졌다. 자료를 찾아보니 국내에 2조원을 가진 사람은 35명뿐이더라"면서 "내가 뭘 해서 2조를 벌겠나. 100명 중 대여섯 명은 진짜로 믿는다"고 털어놨다.

자산 형성 배경과 검소한 소비 습관도 전했다.

서장훈은 "선수 시절 번 돈을 쓰지 않고 오롯이 모아 불린 것"이라며 "나를 위해 쓰는 돈은 음식 배달비 정도다. 옷도 맞는 게 없어 사지 않고, 전기세도 아끼며 지출을 최소화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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