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돌싱' 이태성, '187㎝' 아들 근황 "전교 1등 놓친 적 없다"

이재훈 기자 2026. 10. 1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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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성(41)이 훤칠하게 성장한 아들을 향한 애정과 함께 재혼 및 둘째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태성은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물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신랑수업2')에 합류해 중학교 3학년인 아들 한승 군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아들도 이제 알 거 다 아는 나이가 돼 아빠의 연애를 진심으로 응원해준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성은 과거 반려견 주치의였던 치과의사 겸 수의사 조희진 씨와 소개팅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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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태성. (사진 = '신랑수업' 캡처) 2026.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이태성(41)이 훤칠하게 성장한 아들을 향한 애정과 함께 재혼 및 둘째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태성은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물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신랑수업2')에 합류해 중학교 3학년인 아들 한승 군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들이 키 187㎝로 나보다 크다. 운동 대신 학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스스로 언급하길 꺼리지만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아들도 이제 알 거 다 아는 나이가 돼 아빠의 연애를 진심으로 응원해준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다. 이태성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싶고, 딸을 품에 안고 싶은 바람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성은 과거 반려견 주치의였던 치과의사 겸 수의사 조희진 씨와 소개팅을 가졌다. 중학교 1학년 딸을 홀로 양육 중인 조 씨와 자녀 양육 및 홀로서기의 공감대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이태성은 지난 2012년 혼인신고 소식을 알렸으나 2015년 이혼했다.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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