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설 풍기던 김신영 ‘밥소믈리에’ 찐 열공 증거, 시험 복잡·동기들과 친분(나혼산)[어제TV]

이슬기 2026. 10. 1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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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이 '밥 소믈리에' 자격증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10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는 김신영이 '밥 소믈리에'에 도전한 근황이 공개됐다.

김신영은 "사실 우리나라 밥소믈리에 과정은 올해 처음이에요. 1기 때는 스케줄 상 도전하지 못했다. 2기 때는 반드시 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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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나 혼자 산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신영이 '밥 소믈리에' 자격증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10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는 김신영이 '밥 소믈리에'에 도전한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김신영은 눈을 뜨자마자 아침도 거르고 외출에 나섰다. 무려 16년 만에 밥을 굶었다 해 놀라움을 더했다. 김신영은 "저는 찢어 말려도 저는 아침밥은 먹는 아이거든요. 그런데 16년 만에 아침에 지옥이었어요"라며 바쁜 일정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드러냈다.

그가 찾은 곳은 민간 자격증인 '밥 소믈리에' 자격증을 공부하고 시험 보는 학원이었다. 그는 "제가 듣는 수업 과정은 밥 소믈리에 자격증 과정이다. 이게 비단 단순히 밥 잘 짓는 사람이 아니고 밥, 쌀에 대해 깊이 알 수 있는 민간 자격증이다"라고 했다.

3일 동안 18시간의 강의를 듣고 시험을 보는 방식이다. 김신영은 "사실 우리나라 밥소믈리에 과정은 올해 처음이에요. 1기 때는 스케줄 상 도전하지 못했다. 2기 때는 반드시 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그는 "우리 나라는 '증'이 있어야 전문가 같지 않냐. 뭐 하나 꽂히면 끝까지 파거든요"라며 총 5개의 자격증을 가졌다 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생명보험, 재산보험 자격증의 존재가 놀라움을 더했다.

학원에 도착한 김신영은 익숙하게 동기들과 대화를 나누고 친분을 자랑했다. 급하게 준비한 콘텐츠가 아니라는 점이 눈길을 잡았다. 김신영은 "일본에서 밥 소믈리에 자격증을 따신 분, 탁주 업종에서 이름난 분, 안동소주를 만드는 분도 계신다. 다른 분들은 업인데 저는 밥이 좋아서 들어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원에 도착한 김신영은 익숙하게 공부를 시작했다. 밥알의 종류부터 밥 짓는 방법과 온도, 과학적인 접근까지 가득한 공부 내용이 시선을 끌었다. 완성된 밥을 주걱으로 젓는 법도 맛을 좌지우지했다. 밤 12시에 일이 끝나면 새벽 4시 반까지 공부를 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그는 자율 공부 2시간 내내 자리에 진득하게 앉아 공부하는 모습이 눈길을 잡았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김신영은 자격증을 공개, 시험에 합격했음을 알렸다. 김신영은 스튜디오 멤버들을 초대하면서 "맛있는 밥을 해주겠다"라고 자랑했고, 실제로 배우 류혜영을 초대해 맛있는 집밥을 대접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전현무의 즉흥 여행이 조작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었다. 김신영 또한 '밥 소믈리에' 자격증 예고와 동시에 소재 고갈, 조작설 등의 비판적 시선을 마주한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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