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베이커런트 클래식 2R 공동 13위로 상승 [PGA]

권준혁 기자 2026. 10. 10.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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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 시리즈에서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임성재(28)가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를 써낸 임성재는 13계단 도약한 공동 13위로, 애덤 스콧(호주), 마이클 김(미국), 그리고 2024년 이 대회 챔피언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와 동률을 이뤘다.

디펜딩 챔피언 잰더 쇼플리(미국)와 일본의 간판스타 마쓰야마 히데키는 나란히 공동 30위(합계 3언더파)로 반환점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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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66위…선두는 키스 미첼
2026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 시리즈 베이커런트 클래식에 출전한 임성재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 시리즈에서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임성재(28)가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9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7,32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를 써낸 임성재는 13계단 도약한 공동 13위로, 애덤 스콧(호주), 마이클 김(미국), 그리고 2024년 이 대회 챔피언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와 동률을 이뤘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 72명이 참가해 컷 탈락 없이 진행된다.



2026시즌 일본투어 상금순위(현재 6위)로 참가 기회를 잡은 이상희(34)는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3타를 쳤다. 전날보다 14계단 하락한 공동 66위(3오버파 145타)다.



 



1라운드 단독 1위였던 제이컵 브리지먼(미국)이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6언더파 65타를 작성한 키스 미첼(미국)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둘은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기록하면서 4명의 공동 3위(9언더파 133타)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렸다.



데일리 베스트인 9언더파 62타를 때린 벤 콜스(미국)가 43계단 급등하면서 공동 3위에 합류했다.



 



이밖에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이민우(호주)는 합계 8언더파 공동 7위로 올라섰다.



디펜딩 챔피언 잰더 쇼플리(미국)와 일본의 간판스타 마쓰야마 히데키는 나란히 공동 30위(합계 3언더파)로 반환점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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