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부상 우려’ 반 더 벤+반 헤케, 맨유전 출전 가능...‘꼴찌’ 토트넘 죽다 살아났다!

정지훈 기자 2026. 10. 10.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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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한시름 놓았다.

네덜란드 매체 '부트발'의 요스트 블라우호프 기자는 5일(한국시간) "토트넘에 반가운 소식이다. 얀 폴 반 헤케와 미키 반 더 벤의 부상이 우려했던 것만큼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로서는 두 선수 모두 다가오는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 제외될 가능성은 없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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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토트넘 홋스퍼가 한시름 놓았다. 주전 수비수 두 명의 부상이 생각보다 심하지 않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반 더 벤과 반 헤케의 출전을 확인해줬다.

네덜란드 매체 ‘부트발’의 요스트 블라우호프 기자는 5일(한국시간) “토트넘에 반가운 소식이다. 얀 폴 반 헤케와 미키 반 더 벤의 부상이 우려했던 것만큼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로서는 두 선수 모두 다가오는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 제외될 가능성은 없다”고 보도했다.

이번 A매치 기간에 토트넘이 자랑하는 두 네덜란드 수비수들이 모두 부상으로 쓰려졌다. 이번 시즌 브라이튼에서 5,200만 파운드(약 925억 원)의 이적료로 야심차게 영입한 반 헤케가 부상으로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조기 하차했다. 반 더 벤 또한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루카 요비치와의 경합 도중 부상을 입으며 대표팀에서 이탈했다.

두 선수 모두 토트넘 수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반 헤케는 브라이튼에서 그랬던 것처럼 안정적인 빌드업과 공중 장악력으로 합류하자마자 주전을 꿰찼고, 반 더 벤은 뛰어난 스피드와 피지컬로 오랜 시간 동안 토트넘 팬들에게 인상을 심어준 실력파 수비수다. 현재 5경기에서 2무 3패에 그치며 ‘최하위’인 20위로 안 그래도 갈 길 바쁜 토트넘인데, 이런 상황에서 주전 둘이 빠진다면 수비진이 완전히 붕괴되어 더더욱 절망적인 상황으로 빠질 수 있었다.

그러나 다행히 두 선수 모두 큰 부상은 아니라는 것이 확인되면서 한시름 덜었다. 데 제르비 감독도 두 선수의 출전을 확인해줬다.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데 제르비 감독은 “반 더 벤과 반 헤케 모두 출전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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