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만 11개' 유현조, 변형 스테이블포드 2R 단독 1위 도약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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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승에 도전하는 유현조(22)가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경기에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주에 메인 스폰서가 주최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참가를 위해 미국 하와이 원정을 다녀온 유현조는, 복귀 첫 라운드에서 공동 12위로 무난하게 출발한 뒤 그린 적응을 마친 둘째 날 선두(+34점)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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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승에 도전하는 유현조(22)가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경기에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현조는 9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2·6,50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는 완벽한 플레이로 11개 버디를 쓸어 담았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각 홀마다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주고, 파는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 -3점으로 기록된다.
이에 따라 유현조는 둘째 날 +22점을 획득했다. 특히 초반 1번홀(파4)부터 5번홀(파4)까지 5연속 버디를 뽑아내며 좋은 흐름을 만들었다.
지난 주에 메인 스폰서가 주최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참가를 위해 미국 하와이 원정을 다녀온 유현조는, 복귀 첫 라운드에서 공동 12위로 무난하게 출발한 뒤 그린 적응을 마친 둘째 날 선두(+34점)로 도약했다. 이틀 합계 +33점을 작성한 한아림(22)을 1점 차 단독 2위로 제쳤다.
유현조는 이번 시즌 KLPGA 투어 19경기에 참가해 우승 1회와 준우승 1회, 3위 2회를 포함한 8번 톱10, 그리고 16번 컷 통과했다. 현재 대상 포인트 6위, 시즌 상금 8위, 평균 타수 3위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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