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177㎝·54㎏ '뼈말라' 완성…"배고파 미치겠다"

전민영 인턴 기자 2026. 10. 10.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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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가 프로필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로 3㎏ 감량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한혜진, 이현이, 송해나가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촬영장에 도착한 이현이는 준비 과정에서 "3㎏ 빠졌다"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한혜진은 이현이의 모습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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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모델 이현이가 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모델 이현이가 프로필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로 3㎏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경력 도합 120년 패션모델들의 촬영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한혜진, 이현이, 송해나가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촬영장에 도착한 이현이는 준비 과정에서 "3㎏ 빠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배가 고파서 너무 미쳐버리겠다"면서도 "첫 컷 찍고 먹을 거다"라고 말해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한혜진은 이현이의 모습을 지켜봤다. 그러다 이현이에게 "3kg 빼고 축구 졌냐. 너 다이어트 하느라 축구 졌네. 나 같으면 살 안 빼고 축구 이겼겠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 중에는 한혜진이 이현이를 향해 "현이야 너무 예쁘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촬영을 마친 뒤 모델들은 함께 식사를 했다. 이현이는 그동안 참았던 허기를 달래듯 음식을 먹었다.

식사를 하며 한혜진은 "이현이가 살이 안 찌는 이유를 분석했다"며 "집에 가면 할 게 너무 많다. 나는 잉여시간이 너무 낳고, 현이는 집에 가면 육아 하느라 먹을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이현이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촬영을 앞두고 체중 감량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당시 키 177㎝에 체중 57㎏이었던 그는 "촬영을 앞두고 뼈말라 돼 보려고 한다"며 목표 체중을 54㎏으로 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munchunn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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