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노벨평화상 필라이 수상에 "괴벨스가 환호"

윤성철 ysc@mbc.co.kr 2026. 10. 9. 2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 외무부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나비 필라이 국제사법재판소 임시 재판관이 노벨평화상을 받게 됐다는 소식에 "요제프 괴벨스가 지옥에서 환호하고 있겠다"고 비난했습니다.

필라이 재판관은 국제형사재판소의 초대 재판관 중 한 명으로 활동했으며, 그녀가 이끈 유엔 인권이사회 조사위원회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집단학살을 저질렀다는 결론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나비 필라이

이스라엘 외무부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나비 필라이 국제사법재판소 임시 재판관이 노벨평화상을 받게 됐다는 소식에 "요제프 괴벨스가 지옥에서 환호하고 있겠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현지시간 9일 성명을 통해 "노벨위원회가 21세기 최대의 거짓말에 상을 수여했다"며 "이스라엘을 악마화하고 집단학살이라는 거짓 선동을 조장하는 데에 있어 그가 보여준 정치적 의도가 다분한 행보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필라이 재판관은 국제형사재판소의 초대 재판관 중 한 명으로 활동했으며, 그녀가 이끈 유엔 인권이사회 조사위원회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집단학살을 저질렀다는 결론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56873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