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 화끈한 공격으로 2연승

정충희 2026. 10. 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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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가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2연승했습니다.

배스는 현란한 개인기, 문정현은 정교한 3점, 포터는 화끈한 덩크로 소노 수비를 흔들었습니다.

문정현은 소노 외국인 센터 오브라이언트를 집요하게 막아내며 수비에서도 제 몫을 했습니다.

배스와 포터, 문정현 삼각편대를 앞세운 KT는 3쿼터까지 소노에 15점을 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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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 KT가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2연승했습니다.

배스는 현란한 개인기, 문정현은 정교한 3점, 포터는 화끈한 덩크로 소노 수비를 흔들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KT 외국인선수 배스가 화려한 개인기로 코트를 지배합니다.

특히 현란한 스텝과 드리블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강성욱과의 호흡도 완벽합니다.

배스는 무려 30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또 한 명의 외국인 선수 포터는 덩크로 분위기를 장악했습니다.

특히 접전이 이어지던 2쿼터 막판 잇단 덩크로 기세를 올렸습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문정현은 고비마다 삼점포를 터트렸습니다.

문정현은 삼점슛 6개를 던져 4개를 성공시키며 12득점했습니다.

문정현은 소노 외국인 센터 오브라이언트를 집요하게 막아내며 수비에서도 제 몫을 했습니다.

배스와 포터, 문정현 삼각편대를 앞세운 KT는 3쿼터까지 소노에 15점을 앞섰습니다.

소노가 4쿼터 국가대표 가드 이정현을 앞세워 거센 반격에 나서자,

KT의 아시아쿼터 옥존의 연속 득점으로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시즌 첫 경기에서 삼성에 졌던 KT는 우승후보 LG와 소노를 완파하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영상편집: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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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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