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싸움은 ‘롯추가루’에? LG 통한의 실책

문영규 2026. 10. 9.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는 롯데 신인 김한결을 공략 못하고 통한의 실책으로 뼈아픈 패배를 안았습니다.

LG와 두 경기를 치른 뒤 KIA와 맞붙는 롯데가 3위 팀의 향방을 결정하게 된 상황.

롯데 선발로 신인 김한결이 나서 LG의 우세가 점쳐졌는데,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김한결의 변화구에 LG 타자들은 큰 스윙을 연발하며 삼진을 당했고, 4회까지 1안타로 막히며 단 한 점밖에 뽑아내지 못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막바지까지 치열한 프로야구 KIA와 LG의 3위 싸움이 다름아닌 롯데에 달렸다고 하는데요,

LG는 롯데 신인 김한결을 공략 못하고 통한의 실책으로 뼈아픈 패배를 안았습니다.

문영규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LG와 두 경기를 치른 뒤 KIA와 맞붙는 롯데가 3위 팀의 향방을 결정하게 된 상황.

롯데 선발로 신인 김한결이 나서 LG의 우세가 점쳐졌는데,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김한결의 변화구에 LG 타자들은 큰 스윙을 연발하며 삼진을 당했고, 4회까지 1안타로 막히며 단 한 점밖에 뽑아내지 못했습니다.

6회까진 두 점 차밖에 나지 않아 LG에도 역전의 희망이 있었지만, 7회가 변수였습니다.

7회 원 아웃 만루 위기에서 병살성 타구가 나왔는데, 3루수 문보경의 결정적인 송구 실책으로 이닝을 끝마치지 못했습니다.

위기가 계속된 가운데 롯데 전민재에게 3점 홈런까지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병살 타구만 제대로 처리했다면 무실점으로 마칠 수도 있었던 7회에 LG는 대거 5점을 내줬고, 결국 9대 1로 무기력하게 졌습니다.

반면, KIA는 2대 2대 동점 상황에서 NC 구창모의 폭투로 행운의 역전 결승 득점을 올렸습니다.

여기에 카스트로가 쐐기포까지 쳐내 NC를 7대 2로 꺾었습니다.

KIA는 LG에 한 경기 차로 앞서게 돼 3위 싸움에 유리한 고지에 섰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영상편집:하동우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