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金' 여서정, 전국체전 기계체조 4관왕...출전 5개 종목 모두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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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종합에 이어 도마, 평균대, 마루운동까지 석권한 여서정(24·제천시청)이 전국체전 기계체조 4관왕에 올랐다.
여서정은 9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종목별 결승에서 금메달 3개를 따냈다. 7일 개인종합(52.966점) 우승에 이어 이단평행봉 동메달까지 보태 출전한 5개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챙겼다.
그는 지난달 아시안게임 도마에서 8년 만의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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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은 9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종목별 결승에서 금메달 3개를 따냈다. 7일 개인종합(52.966점) 우승에 이어 이단평행봉 동메달까지 보태 출전한 5개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챙겼다.
주 종목 도마에선 1차 시기 14.333점, 2차 시기 13.433점으로 최종 14.083점을 받았다. 평균대는 13.233점, 마루운동은 13.000점이었다.
그는 지난달 아시안게임 도마에서 8년 만의 금메달을 따냈다.
여서정은 부상 탓에 2년 만에 제대로 치른 전국체전에서 기다려준 소속팀에 좋은 결과를 보여 만족스럽다고 했다. 남은 시즌은 부상 없이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아시안게임 평균대 챔피언 황서현은 18세 이하부 평균대를, 이윤서는 일반부 이단평행봉을 제패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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