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로 돌아온 강원FC…파이널A 8부 능선 넘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처럼 완전체를 갖추고 필드에 나선 오렌지 군단이 한 달 여만에 승전고를 울리며 파이널A 진출을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
강원FC는 9일 강릉하이원아레나(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맞대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대원 선제골·김건희 쐐기골
3위까지 도약…매직 넘버 ‘1’

모처럼 완전체를 갖추고 필드에 나선 오렌지 군단이 한 달 여만에 승전고를 울리며 파이널A 진출을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
강원FC는 9일 강릉하이원아레나(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맞대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강원은 공식전 6경기, 약 1개월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특히 이번 시즌 11승 13무 7패(승점 46·득점 38)를 기록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제주SKFC(12승 10무 8패·승점 46·득점 35)와 전북현대(11승 11무 9패·승점 44)를 제치고 5위에서 3위까지 도약했다.
동시에 파이널A 마지노선 바로 아래인 인천유나이티드(11승 9무 11패·승점 42)와 4점 차를 유지하면서 남은 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더라도 최소 6위를 확보한다. 다만 강원은 다음 라운드에서 인천과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어서 이 경기에서 비기기만해도 파이널A 진출이 확정된다.

전반은 잠잠했다. 강원은 전반 4분 갈레고에게 역습 상황에서 중거리슛을 내줬으나 박청효 골키퍼가 처리했고, 8분 뒤 황문기가 우측면에서 치고 들어가며 중거리슛을 때리며 반격을 시도했으나 김형근 골키퍼가 잡아냈다.
잠잠했던 흐름은 후반 들어 폭발했다. 강원은 후반 1분 김건희의 슈팅으로 분위기를 올렸고, 5분 뒤에는 카림의 프리킥이 수비 벽에 막힌 뒤 제시의 슈팅이 상대 수비 육탄 방어에 저지당했다.
후반 중반으로 가면서 강원이 끝내 골문을 열었다. 후반 22분 서민우가 중원에서 밀어준 공을 모재현이 전환하며 라인을 깼고, 김대원이 뒤로 내준 공을 김건희가 슈팅했으나 정호진이 몸을 날리며 막아냈다.
하지만 이 직후 코너킥 상황에서 윤빛가람의 핸드볼 파울이 나왔고, 김대원이 방향을 완벽히 속이는 페널티킥으로 1-0의 리드를 잡았다.
#파이널 #완전체 #김건희 #김대원 #승전고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기혁 병역 논란 감싼 우상호…“실수 가지고 성과 폄훼해선 안돼” - 강원도민일보
- 한밤중 국도 44호선 역주행…만취 운전자 차 안에서 잠들어 - 강원도민일보
- 위고비·마운자로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제도 허점 - 강원도민일보
- ‘계곡 살인’ 이은해, 구치소서 우표로 도박하다 적발… 독방 수용 징벌 받아 - 강원도민일보
- 10대 친딸 폭행·차량 방치 살해 혐의 40대 유튜버, 1심서 징역 25년 중형 - 강원도민일보
- “램값이 금값”…1년 새 5배 뛴 DDR5, PC 한 대 맞추기 겁난다 - 강원도민일보
- 피자설기가 만든 ‘오픈런’ 한산했던 전통시장 활기 찾았다 - 강원도민일보
- 춘천 ‘손흥민 벽화’ 추억 속으로…건물 노후에 철거 결정 - 강원도민일보
- 바다 뛰어들어 시민 구한 경찰, 포상금 1000만원도 성금으로 내놔 '감동' - 강원도민일보
- 이번엔 "동해 야~호"…리센느가 찍은 동해 핫플은?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