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대박 유력' 프랑스, "샌디에이고 잔류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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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계약 후 깜짝 활약을 펼치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타이 프랑스가 구단 잔류를 희망했다.
현지 매체는 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가 올 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취득하는 가운데, 샌디에이고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는 지난 2015년 샌디에이고의 지명을 받은 뒤 201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결국 프랑스는 지난 2월 샌디에이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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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마이너리그 계약 후 깜짝 활약을 펼치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타이 프랑스가 구단 잔류를 희망했다.
현지 매체는 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가 올 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취득하는 가운데, 샌디에이고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는 지난 2015년 샌디에이고의 지명을 받은 뒤 201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20년 8월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레이드된 그는 여러 구단을 거쳤지만, 최근 2년 동안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결국 프랑스는 지난 2월 샌디에이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개막 로스터 진입에 성공한 그는 올해 133경기에서 타율 0.295 21홈런 72타점 OPS 0.865를 기록하며 부활을 예고했다.
특히 프랑스는 WRC+(조정 득점 생산력)에서 141을 기록하며 전체 10위에 올랐다. 이는 매니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잭슨 메릴보다도 높은 성적이다.
시즌을 마친 뒤 프랑스는 "샌디에이고가 정말 좋다"며 "비시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스프링캠프부터 계속 말했듯이 내가 있고 싶은 곳은 샌디에이고"라고 말했다.
샌디에이고 역시 프랑스와 재계약에 관심을 보였다. 프랑스는 올해 135만 달러(약 18억 원)를 받은 가운데, 올해 FA 시장에서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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