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출전 선수 3명, 제주 탁구장서 심정지 60대 남성 구했다

신서영 기자 2026. 10. 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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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제주에서 훈련하던 대전시 소속 선수들이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의 생명을 구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8일) 오전 10시께 제주시 한림읍의 한 탁구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서 훈련 중이던 대전시 소속 전국체전 선수단 3명은 A 씨의 심정지 상태를 확인한 뒤 곧바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에 A 씨를 인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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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체육회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제주에서 훈련하던 대전시 소속 선수들이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의 생명을 구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8일) 오전 10시께 제주시 한림읍의 한 탁구장에서 발생했다. 탁구 자동 발사기를 이용해 연습하던 60대 A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현장에서 훈련 중이던 대전시 소속 전국체전 선수단 3명은 A 씨의 심정지 상태를 확인한 뒤 곧바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에 A 씨를 인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급대는 심폐소생술과 전문 약물 투여 등 전문심장소생술을 시행하며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A 씨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 자발 순환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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