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화, 야외서도 아들 모유 수유…“6개월 성공, 조금 더 해볼 것” [SD톡톡]

이수진 기자 2026. 10. 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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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유화가 첫아들을 출산한 뒤 6개월간 모유 수유를 이어온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최유화는 6일 자신의 SNS에 "베이비 태어난 지 6개월 되는 날. 목표했던 모유 수유 6개월 성공한 날. 나 자신 수고 많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최유화는 "밤샘 육아가 힘들지만 짐 없이 다니는 게 편해서 조금 더 해보기로 한다"며 모유 수유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유화는 지난해 초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뒤 4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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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화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최유화가 첫아들을 출산한 뒤 6개월간 모유 수유를 이어온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최유화는 6일 자신의 SNS에 “베이비 태어난 지 6개월 되는 날. 목표했던 모유 수유 6개월 성공한 날. 나 자신 수고 많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6개월 된 아들과 함께하는 최유화의 모습이 담겼다. 카페와 식당 등 외출한 장소에서도 수유 가리개를 이용해 아들에게 모유 수유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유화는 “밤샘 육아가 힘들지만 짐 없이 다니는 게 편해서 조금 더 해보기로 한다”며 모유 수유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세상의 모든 엄마들 파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최유화는 지난해 초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뒤 4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결혼과 임신 소식을 뒤늦게 알리며 “작품을 기다리던 중 소중한 생명도 먼저 찾아왔다”고 밝힌 바 있다.

출산 후에는 자연주의 출산을 선택한 이유도 공개했다. 척추측만증으로 허리 통증에 대한 걱정이 있었던 그는 출산 과정에 남편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당시 모유 수유에 대해서는 “정말이지 드라마 밤샘 촬영 같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최유화는 드라마 ‘청춘시대2’,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영화 ‘밀정’, ‘타짜: 원 아이드 잭’ 등에 출연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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