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이별 임박' 15세 특급 유망주, 연봉 18억+계약 보너스 요구했다…"재정 조건이 이적 어렵게 만들 수도"

주대은 기자 2026. 10. 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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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가브리엘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할 수도 있다.

'골닷컴'은 "바이에른 뮌헨은 그전에도 이미 가브리엘 측과 대화를 나눈 바 있다. 특히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가브리엘을 매우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은 최대 1,500만 유로(약 226억 원)의 패키지를 감당해야 한다. 가브리엘과 그의 가족은 연간 100만 파운드(약 18억 원)와 상당한 계약 보너스를 요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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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JJ 가브리엘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할 수도 있다. 다만 재정적인 조건이 걸린다.

영국 '골닷컴'은 9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가브리엘을 영입하기 위한 다음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가브리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에서 성장한 15세 특급 유망주다. 지난 시즌 맨유 U-18팀에서 35경기 28골 6도움을 몰아쳤다. 시즌 종료 후 U18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와 맨유 올해의 영 플레이어에 선정됐다.

다만 최근 가브리엘이 맨유를 떠날 거라는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ESPN'에 따르면 가브리엘 대리인들은 맨유와 장학 계약을 체결하기 전 사바 FK,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본머스와 경기에서 최소 20분 출전을 요구했다.

그러나 가브리엘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맨유와 가브리엘 측 관계가 틀어진 것. 현재 가브리엘은 맨유 훈련에 불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행선지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유럽 빅클럽이 거론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도 그중 하나다. '골닷컴'은 "바이에른 뮌헨은 그전에도 이미 가브리엘 측과 대화를 나눈 바 있다. 특히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가브리엘을 매우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전했다.

다만 재정적인 조건이 걸림돌이다. 매체는 "가브리엘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1군 계획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재정적인 조건이 이적을 매우 어렵게 만들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은 최대 1,500만 유로(약 226억 원)의 패키지를 감당해야 한다. 가브리엘과 그의 가족은 연간 100만 파운드(약 18억 원)와 상당한 계약 보너스를 요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가브리엘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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