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인석 "2년 전 이혼…좋은 부모로 함께하겠다"

장진리 2026. 10. 9. 1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김인석(46)이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안젤라 박(40)과 2년 전 이혼한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김인석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는 약 2년 전 부부로서의 인연을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가자는 결정을 받아들이게 됐다"며 "비록 부부로서의 인연은 여기서 마무리하게 됐지만, 아이들에게만큼은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고 좋은 부모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안젤라 박과 파경…"마음 정리 시간 필요해"
방송인 안젤라 박(왼쪽)과 코미디언 김인석 [SBS '좋은아침' 화면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개그맨 김인석(46)이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안젤라 박(40)과 2년 전 이혼한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김인석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는 약 2년 전 부부로서의 인연을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가자는 결정을 받아들이게 됐다"며 "비록 부부로서의 인연은 여기서 마무리하게 됐지만, 아이들에게만큼은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고 좋은 부모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마음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다"며 "그래서 이제야 말씀드리게 됐다"고 이혼을 뒤늦게 알리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쉽지 않은 시간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 시간을 잘 이겨내고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 한다"며 "앞으로는 더욱 좋은 모습과 행복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4년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김인석은 KBS 16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KBS 2TV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동료 개그맨인 윤성호와 트로트 듀오 '김빡'으로도 활동 중이다.

안젤라 박은 2008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하와이 진 출신으로, KBS, EBS, 아리랑국제방송 등에서 영어 전문 진행자로 활약했다.

mari@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