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요 당직자, 여성정치발전기금 이용 미국 출장···당내 적절성 의혹 관련[정정보도]
2026. 10. 9. 08:02
주간경향은 지난 8월3일 위 제목의 기사에서 국민의힘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가 2026년 7월 여성정치발전비를 사용해 다녀온 미국 출장을 두고 당내에서 포상성 외유라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보도하며, 국민의힘이 여성정치발전비 대부분을 인건비로 사용했다는 취지의 2023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보고서를 함께 인용했습니다.
국민의힘 측은 해당 연수가 ‘여성정치발전’이라는 목적에 따라 공개 모집과 선발 절차 등 관련 법령과 내부 절차를 거쳐 시행된 공식 연수이며, 선발자에는 사무처 여러 직금의 당직자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본 매체가 인용한 2023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보고서는 2024년 정치자금법 및 관련 규칙 개정 이전의 집행 현황을 다룬 것으로, 국민의힘 측은 현재 개정된 기준에 따라 여성정치발전비를 집행하고 있다고 밝혀왔기에 이를 보충합니다. 이 보도는 당사자 간 합의에 따른 것입니다.
☞ [단독]국민의힘 주요 당직자, 여성정치발전기금 이용 미국 출장…당내 적절성 의혹
https://weekly.khan.co.kr/article/20260803153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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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 기자 wood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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