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15일 삼성물산과 '지역건설업체 상생협력 매칭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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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대기업 건설사인 삼성물산과 지역건설업체 간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지역 업체의 대기업 협력 기회 확대에 나선다.
구미시는 오는 15일 구미시청에서 '삼성물산 & 지역건설업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가 대기업 건설사를 직접 초청해 지역건설업체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첫 행사로, 지역업체가 대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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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가 대기업 건설사인 삼성물산과 지역건설업체 간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지역 업체의 대기업 협력 기회 확대에 나선다.
구미시는 오는 15일 구미시청에서 ‘삼성물산 & 지역건설업체 상생협력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가 대기업 건설사를 직접 초청해 지역건설업체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첫 행사로, 지역업체가 대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삼성물산 본사 관계자가 직접 참석해 협력업체 등록에 필요한 제반 서류와 절차, 안전 관련 제도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업체별 1:1 상담을 통해 등록 준비사항과 관심 분야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며,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관련 발주계획도 함께 안내해 지역건설업체가 향후 참여할 수 있는 분야를 점검하도록 돕는다.
모집 분야는 부대 토목 등 15개 공종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에서 이뤄지는 대규모 투자가 지역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업 간 실질적인 연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주거·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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