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민영기 옥상 텃밭 있는 펜트하우스 집 공개, 연상연하 러브 스토리까지(특종세상)

서유나 2026. 10. 9.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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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경, 뮤지컬 배우 민영기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10월 8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 프로그램 '특종세상' 760회에서는 이현경, 민영기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현경이 "행복하시죠?"라고 묻자 민영기는 "너무 행복하다"고 답하며 원앙 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현경은 민영기와의 첫 만남이 뮤지컬 '삼총사'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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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특종세상’ 캡처
MBN ‘특종세상’ 캡처
MBN ‘특종세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현경, 뮤지컬 배우 민영기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10월 8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 프로그램 '특종세상' 760회에서는 이현경, 민영기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민영기에게 발성 수업을 받으며 하루를 시작한 이현경.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노래 선생님 역할을 한 민영기는 "사실 제가 오늘 공연인데도 이렇게 저를 닦달해서 아침마다 목을 풀어줘야 하는 게 저의 생활이고 일상"이라고 토로했다가 이현경에게 찰싹 팔을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경이 "행복하시죠?"라고 묻자 민영기는 "너무 행복하다"고 답하며 원앙 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현경은 민영기와의 첫 만남이 뮤지컬 '삼총사' 때라고 밝혔다. 이현경은 " '삼총사'라는 대극장 뮤지컬을 보러 갔는데 거기 감독님이 '현경이도 노래 잘하니까 뮤지컬 도전해보는 거 어떠냐'고 하셨다. '전 기본이 부족하다'고 하니까 노래 배워보라고, 남자 선생님이 소리를 잘 찾아준다더라. '몇년생이냐'고 하니 1973년생이라더라. 저보다 한 살 어려서 편하게 배울 수 있겠다 싶었다"면서 "저는 그때 되게 어려 보였다. 활짝 웃는데 초등학생 느낌이었다"고 남편 민영기의 첫인상을 전했다.

반면 이현경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민영기는 "처음 봤을 �� 하얀색 블라우스 입고 나타났다. 첫눈에 '천사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민영기의 적극적인 구애 덕에 결국 교제 1년 만에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다는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설렘을 안겼다.

또 부부의 집도 공개됐다. 고층뷰에 옥상 텃밭까지 있는 2층 집의 모습에 부부가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작물을 키우는 옥상의 고층뷰가 감탄을 유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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