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그 자체! 아스널, 22년 만의 우승 이끈 사령탑 이어 핵심 MF까지 붙잡는다…"새로운 계약 체결에 근접"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데클란 라이스가 아스널과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미러'는 8일(한국시각) "라이스가 아스널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는 데 근접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상당한 연봉 인상을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어 "라이스의 현재 계약은 다음 시즌이 끝나면 만료될 예정이지만, 아스널은 경쟁 구단들의 관심을 차단하기 위해 일찌감치 움직였다. 이 미드필더는 2023년 여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1억 500만 파운드(약 1860억 원)의 이적료로 아스널에 합류했으며, 아스널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고 했다.
라이스는 아스널에서 통산 165경기에 출전해 21골 33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6경기에 출전해 4골 7도움을 기록했으며 아스널의 PL 우승에 기여했다.
라이스는 올 시즌에도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7경기에 출전해 도움 2개를 기록했다.
'미러'는 "라이스의 활약을 높이 평가한 아스널은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영국 'BBC 스포츠'는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라이스는 주급 약 24만 파운드(약 4억 2400만 원)를 받고 있으며, 부카요 사카가 받는 주급 35만 파운드(약 6억 1840만 원)에 가까운 수준으로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아스널은 왕조 건설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2003-04시즌 우승 이후 22년 만의 PL 우승을 이끈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아스널은 7일 "구단은 아르테타 감독이 구단과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며 "이번 계약은 우리가 이뤄낸 발전과 지난 시즌의 성공이 구단 역사에서 특별한 시기의 시작이라는 공동의 믿음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아르테타 감독과 아스널의 계약은 2030년 6월까지다.
아스널은 아르테타 감독에 이어 핵심 미드필더 라이스와도 재계약을 추진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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