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열애'는 맞지만 연인은 아니다…임세주, 유승호와 '결별 후 열애설' 심경[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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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와 임세주의 6년 열애 소식과 결별 소식이 같은 날 한꺼번에 전해진 가운데, 임세주가 조심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8일 유승호 소속사 333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임세주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두 배우는 연인 사이였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로,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유승호와 임세주가 6년째 장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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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유승호와 임세주의 6년 열애 소식과 결별 소식이 같은 날 한꺼번에 전해진 가운데, 임세주가 조심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8일 유승호 소속사 333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임세주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두 배우는 연인 사이였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로,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임세주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 역시 "6년 동안 유승호와 만남을 가진 건 맞으나 최근 결별했다"고 입장을 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유승호와 임세주가 6년째 장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20년 3월 방송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작품을 통해 가까워진 두 사람은 연기를 매개로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시간 교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측근들에게만 교제 사실을 알린 채 조용히 만남을 이어왔다고.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일대에서 유승호의 반려견을 함께 산책하거나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공개된 장소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양측이 밝혔듯 현재는 헤어진 상태. 6년 열애는 사실이었지만, 이제는 선후배 배우로 남은 사이였던 셈이다. 깜짝 열애설은 그때는 맞고 지금은 아닌 해프닝으로 마무리되고 말았다.

이와 관련해 임세주는 OSEN과 인터뷰에서 "저는 신인이고, 작품으로 이름을 알린 적 없는 배우이기에 사생활로 먼저 대중에게 알려진 것에 대해 신중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아직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지 못한 제가 대중분들에게 작품보다 사생활로 기억될까 우려스럽다"며 "대중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부디 앞으로 저를 독립적인 배우로 바라봐주시고 연기로써 평가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1991년생인 임세주는 2011년 '해오라'라는 이름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는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황금빛 내 인생', '하나뿐인 내편', '메모리스트', '마에스트라', '살인자ㅇ난감', '라이딩 인생'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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