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레전드 추천도 소용 없다...'벤치 자원 추락' 오현규, 빅리그 진출 또 날벼락 "1월에 돈 많이 쓸 여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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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의 토트넘 이적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손흥민이 추천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일부 언론은 '토트넘이 예전에 레이더망에 올려두었던 선수 중 한 명은 현재 베식타시에서 뛰고 있는 오현규다. 올해 25세인 그는 오랫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설에 연루되어 왔으나, 지난 2026년 2월 헹크를 떠나 튀르키예 무대로 향하는 길을 택했다. 셀틱에서 뛰었던 경력이 있는 오현규는 영국 무대 경험을 갖추고 있어, 만약 1월에 이적이 성사된다면 북런던 생활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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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오현규의 토트넘 이적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영국의 풋볼인사이더는 7일(한국시각)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에서는 훨씬 더 신중한 행보를 보일 계획이라고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은 올여름 새 선수 영입에 3억 파운드 이상을 쏟아부었고, 몇 달 후 다시 그 정도로 많은 돈을 쓸 여력은 없다. 대대적인 개편을 이어가기보다는, 특정 포지션을 보강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거액 이적 또한 계획 중이지 않으며 효율적인 선수들을 영입하여 가성비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앞서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막대한 투자를 감행했다. 올여름 확실하게 달라지겠다는 각오를 이적시장 행보로 보여줬다. 엄청난 투자를 감행했다. 얀 폴 판헤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산드로 토날리, 사비우 등을 영입하며 무려 3억 1450만 파운드(약 5700억원)를 투자해 엄청난 보강에 성공했다.
다만 경기력은 기대 이하다. 올 시즌 아직까지 2무3패로 승리가 없다. 그렇기에 겨울 이적시장에서 추가 영입이 있을지에 계속해서 관심이 쏠리고 있었다. 하지만 토트넘이 겨울에는 많은 예산 대신 신중한 태도를 보일 것이라고 알려지며, 토트넘의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던 선수들에게도 변수가 될 수밖에 없게 됐다.

오현규에게도 악영향일 수밖에 없다. 오현규는 최근 영국 언론들에 의해 토트넘의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손흥민이 추천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일부 언론은 '토트넘이 예전에 레이더망에 올려두었던 선수 중 한 명은 현재 베식타시에서 뛰고 있는 오현규다. 올해 25세인 그는 오랫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설에 연루되어 왔으나, 지난 2026년 2월 헹크를 떠나 튀르키예 무대로 향하는 길을 택했다. 셀틱에서 뛰었던 경력이 있는 오현규는 영국 무대 경험을 갖추고 있어, 만약 1월에 이적이 성사된다면 북런던 생활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다만 토트넘이 막대한 이적료를 투자하기 어렵다는 현실이 공개되며, 오현규 영입에 실제로 착수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오현규를 비롯해 기존 영입 리스트에 올랐던 선수들 모두 몸값에 따라 토트넘의 투자를 받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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