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최초 고백 “앞이 안 보여"..'런닝맨'에서 선글라스 착용 이유는 (‘26학번 지원이’)

김수형 2026. 10. 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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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가 노안과 탈모 고민을 털어놨다.

하하는 "빛이 비치면 반사 때문에 잘 안 보인다. 여기서 처음 밝힌다"며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 싶어서 안경점에 갔더니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더라. 노안이었다"고 털어놨다.

평소 유쾌한 모습으로 사랑받아 온 하하는 노안으로 인한 시력 불편부터 탈모약 복용 사실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하지원과 티격태격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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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하하가 노안과 탈모 고민을 털어놨다.

8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에는 ‘해맑은(?) 지원과 하긁상 하하의 끝없는 남매 전쟁ㅣ26학번 지원이요 27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지원은 하하에게 “왜 건강에 신경 쓰냐. 특별한 계기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하하는 “되던 게 안 되기 시작했다”며 “진짜 비밀 이야기”라고 운을 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하하는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이유를 깜짝 고백했다. 그는 “멋 부리는 게 아니다. 앞이 안 보인다”고 밝혀 하지원을 놀라게 했다. 하하는 “빛이 비치면 반사 때문에 잘 안 보인다. 여기서 처음 밝힌다”며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 싶어서 안경점에 갔더니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더라. 노안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하지원을 향해 “노안처럼 보이지 않는다. 참아내는 게 대단하다”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하하는 하지원 역시 잘 보이지 않지만 밤새 대본을 외워 연기하는 것 아니냐는 농담을 던졌고, 하지원은 “진짜 난 잘 보인다. 이러니까 26학번으로 활동하는 거다. 악착같음이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그럼에도 하하는 “최고의 배우다”라며 짓궂은 놀림을 멈추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여기에 하하는 갑자기 기침을 하더니 약까지 꺼내 들어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이 관심을 보이자 그는 “탈모약이다. 건강을 외치자”고 말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하하는 “난 늙고 병약하다. 탈모약 먹는다. 앞머리가 다 날아갔다”며 자신의 탈모 고민까지 거침없이 고백했다.

평소 유쾌한 모습으로 사랑받아 온 하하는 노안으로 인한 시력 불편부터 탈모약 복용 사실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하지원과 티격태격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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