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찾아가는 운동수명 정비소 'FITSTOP' 운영
김민지 기자 2026. 10. 8. 18:25

삼성생명이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민첩성과 근력, 유연성 등 운동 능력을 점검할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 '피트스톱(FITSTOP)'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자동차 레이싱 도중 차량을 정비하기 위해 잠시 멈추는 공간인 '피트스톱(PITSTOP)'에서 착안했다. 건강을 뜻하는 '피트니스(FITNESS)'를 결합한 명칭으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운동 능력을 점검하고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FITSTOP은 지난 3일 뚝섬 한강공원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이어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 18일에는 전주 R1 2026 마라톤 행사장(전주교대부설초)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현장에서 QR코드로 모바일 체크인을 마친 뒤 4단계 운동수명 점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주행능력 확인(민첩성·지구력) ▲서스펜션 상태 체크(하체 근력·관절 가동성) ▲시스템 테스트(순발력·반사신경) ▲프레임 교정(체형 밸런스·유연성)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미션 결과에 따른 '운동수명 가이드'와 FITSTOP 메시지가 담긴 굿즈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키캡 만들기와 포토존,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험을 넘어 고객의 더 나은 삶을 개발하고자 하는 삼성생명의 의지가 이번 팝업에 담겨 있다"며 "FITSTOP을 통해 고객들이 운동수명을 점검하고, 삼성생명과 함께 건강한 내일을 꿈꾸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