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올해도 열일했는데…"남들은 백수로 알 듯" 심경 고백 [MHN:픽]

정효경 2026. 10. 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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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가 아내 한무영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채널 '김강우'에는 '입어보는 건 남편인데, 판단은 아내가 내리는 이상한 가을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무영과 함께 반년 만에 백화점 쇼핑에 나선 김강우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뒤 아내와 단둘이 외출에 나섰다며, 최근 주말에도 촬영 일정이 이어져 모처럼 여유가 생겼다고 밝혔다.

김강우는 배우 한혜진의 언니인 동갑내기 한무영과 7년 열애 끝에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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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한무영과 함께하는 일상 공개
출처:MHN DB
(MHN 정효경 기자) 배우 김강우가 아내 한무영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채널 '김강우'에는 '입어보는 건 남편인데, 판단은 아내가 내리는 이상한 가을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출처:채널 '김강우'
이날 한무영과 함께 반년 만에 백화점 쇼핑에 나선 김강우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뒤 아내와 단둘이 외출에 나섰다며, 최근 주말에도 촬영 일정이 이어져 모처럼 여유가 생겼다고 밝혔다.
쇼핑에 앞서 평양냉면집을 찾은 김강우는 "진짜 내가 당신하고 이렇게 다니니까 사람들이 날 백수로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한무영은 "반백수지"라고 받아쳤다. 김강우는 "나도 진짜 힘들게 일하다가 쉬는 날 무영 씨랑 노는 거지 만날 이러고 있진 않는다. 그럼 우리 애들 굶을 거다"라고 해명했다.
출처:채널 '김강우'
김강우는 백화점을 자주 찾지 않는 이유에 대해 "어지러워서 사람 많은 데 잘 못 간다. 이상하게 슈퍼마켓 같은 데 장 보러 가는 건 괜찮은데 백화점만 가면 어지럽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요즘 젊은 친구들은 인터넷으로 잘 사는데 우리는 옛날부터 가서 입어보고 사는 게 버릇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 김강우는 옆 테이블의 아이를 보며 "우리 애들도 저만했다. 귀여웠다. 말대답도 안 하고"라고 두 아들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이에 한무영은 "그때도 말대답은 했어. 복수도 했다"고 맞장구를 쳤다. 김강우는 "엉덩이 한 대 때렸다가 머리통을 10대 맞았다"고 회상했다.
출처:채널 '김강우'

김강우는 배우 한혜진의 언니인 동갑내기 한무영과 7년 열애 끝에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강우는 오는 11월 14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는 극 중 진골 출신 최초로 왕위에 오르는 지략가 김춘추 역을 맡았다.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28부작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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