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스포티비, 한국마사회와 업무협약 체결…'건전한 레저문화 조성을 위해'

곽혜미 기자 2026. 10. 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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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와 스포티비(SPOTV)가 8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한국마사회에서 건전한 레저 문화 조성과 렛츠런파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건전한 레저 문화 조성 및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프로그램·콘텐츠 및 부대행사 공동 기획·운영 ▲전국 렛츠런파크를 활용한 정기 러닝 행사 개최 및 공간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스포츠·레저 문화 분야 콘텐츠 발굴 및 홍보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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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 SPOTV 홍우승 대표이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과천, 곽혜미 기자] 한국마사회와 스포티비(SPOTV)가 8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한국마사회에서 건전한 레저 문화 조성과 렛츠런파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과 SPOTV 홍우승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건전한 레저 문화 조성 및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프로그램·콘텐츠 및 부대행사 공동 기획·운영 ▲전국 렛츠런파크를 활용한 정기 러닝 행사 개최 및 공간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스포츠·레저 문화 분야 콘텐츠 발굴 및 홍보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한다.

협약 이후 첫 공동 행사는 오는 11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야간 러닝 행사다. 평소 직접 달려볼 기회가 드문 경주로를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렛츠런파크만의 차별화된 공간과 스포티비의 러닝 콘텐츠를 결합해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스포츠·레저 경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내년에는 제주·부산·영천·서울 등 전국 렛츠런파크로 러닝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각 렛츠런파크가 위치한 지역의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들의 지역 방문을 관광 및 지역 상권과 연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콘텐츠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간다. 스포티비 플러스(SPOTV PLUS) 채널을 통해 선보일 러닝·여행 콘텐츠 ‘RUN THE CITY(런 더 시티)’에서는 렛츠런파크의 새로운 매력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오프라인 러닝 행사와 미디어 콘텐츠를 연계해 렛츠런파크를 스포츠와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애프터 워크(After Work)’ 공간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스포츠·레저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장기적으로 건전한 스포츠·레저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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