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배우 유승호와 임세주의 열애설과 결별 소식이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의 공통점이 '동물 사랑'이었던 사실이 주목되고 있다. 8일 유승호와 임세주가 6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소속사 측은 "연인 사이였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다.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는 입장을 알렸다.
출처:유승호, 임세주
열애설에 이어 결별 소식이 터지면서 관심을 받는 것고 있는 것은 유승호의 오랜 꿈이다. 유승호는 과거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고양이 '가을'과 '심바'를 키우고 있다고 소개하며, 언젠가 동물보호소를 직접 운영하고 싶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그건 돈이 많이 드는 일인 것 같더라"면서 "연기하면서 일단 돈을 최대한 많이 모을 계획이다. 나중에 보호소 같은 걸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출처:유승호
공교롭게도 오랜 시간 열애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진 임세주 역시 동물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임세주의 개인 계정에는 반려동물과 함께한 일상이 곳곳에 담겨 있으며, 지난해 5월에는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견을 떠나보내며 그리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동물을 아끼는 마음이 두 사람을 이어준 공통분모였던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던 이유다.
하지만 두 사람이 결별을 통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되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출처:유승호, 임세주
1993년생으로 올해 33세인 유승호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최근 SBS 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에 출연했다. 1991년생으로 유승호보다 2살 연상인 임세주는 2011년 '해오라'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 2014년부터는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그는 '황금빛 내 인생', '하나뿐인 내편', '국민 여러분!', '좀비탐정', '살인자ㅇ난감', '라이딩 인생'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