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민, 또 조작설 나올라…수염 깎고 턱시도 입으니 ‘누구세요’

하지원 2026. 10. 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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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우 김민이 공식석상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김민은 10월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 앞 광장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앞서 방송에서 김민은 상투를 틀고 턱수염이 덥수룩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혼자 산 지 28년 차라고 밝힌 김민은 약 90년 된 구옥에서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사용하고 직접 집을 보수하는 등 독특한 동두천 라이프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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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MBC ‘나 혼자 산다’, 유용주 기자
김민/유용주 기자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우 김민이 공식석상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김민은 10월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 앞 광장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민은 깔끔한 턱시도 차림으로 등장했다. 머리를 단정하게 넘겨 이마를 드러낸 김민은 댄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는 약 일주일 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모습과는 180도 달라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방송에서 김민은 상투를 틀고 턱수염이 덥수룩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혼자 산 지 28년 차라고 밝힌 김민은 약 90년 된 구옥에서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사용하고 직접 집을 보수하는 등 독특한 동두천 라이프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에는 해당 주택을 둘러싼 연출 의혹도 제기됐지만 김민은 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조작이나 설정은 정말 없다”고 선을 그으며 "제 소중한 사람들, 공간을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MBC 측 관계자 역시 7일 뉴스엔에 "방송에 소개된 집은 김민 씨가 실제로 거주하는 공간이 맞다. 제작진이 별도로 정비하거나 상황을 위해 연출한 부분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1982년생인 김민은 2011년 드라마 ‘파워레인저 사무라이’로 데뷔했다. 이후 ‘카지노’, ‘킬러들의 쇼핑몰’, ‘스터디그룹’, ‘조각도시’, ‘포핸즈’ 등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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