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2027시즌 33개 대회 개최…총상금 1980억원

안경남 기자 2026. 10. 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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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027시즌에 총상금 1억4700만 달러(약 1980억원) 규모에 33개 대회를 개최한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은 8월 영국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럽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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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내년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에드먼턴=AP/뉴시스] 김효주가 21일(현지 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위민스 오픈 2라운드 1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첫날 공동 21위였던 김효주는 중간 합계 이븐파 140타 공동 56위로 내려 앉았다. 2026.08.22.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027시즌에 총상금 1억4700만 달러(약 1980억원) 규모에 33개 대회를 개최한다.

크레이그 케슬러 LPGA 투어 커미셔너는 8일(한국 시간) 2027년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내년 3월에는 홍콩 클리어워터 베이 골프 & 컨트리클럽에서 푸투 레이디스 월드 챔피언십이 열리고, 하와이에서는 2주 연속 나네아 컵과 롯데 챔피언십이 펼쳐진다.

5대 메이저대회 일정도 확정됐다.

내년 4월 셰브론 챔피언십이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에서, 5월 US여자오픈이 오하이오주 인버네스 클럽에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은 메릴랜드주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에서, 7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은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은 8월 영국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럽에서 치러진다.

국가대항전인 한화 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일리 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한국에서는 10월14~17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린다. 대회 장소는 미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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