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근황! '아시안게임 金' 양민혁, 소속팀 꽃다발→박수갈채 쏟아졌다...벨기에 복귀하자마자 금메달 축하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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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이 소속팀 베스테를로에서 환영을 받았다.
벨기에 베스테를로는 7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양민혁을 선수단이 축하로서 맞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양민혁은 이번 아시안게임 금메달 확정 직후 인터뷰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양민혁과 더불어 "군대 안 갑니다"라고 발언해 비판을 받은 아시안게임 대표팀 주장 이기혁(강원)도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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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양민혁이 소속팀 베스테를로에서 환영을 받았다.
벨기에 베스테를로는 7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양민혁을 선수단이 축하로서 맞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베스테를로 선수들은 두 줄로 도열해 양민혁을 향해 '가드 오브 아너'를 선보이고, 꽃다발을 건네는 등 진심으로 축하했다. 구단 또한 '돌아온 양민혁, 따뜻하게 환영해!'라며 양민혁을 반겼다. 양민혁은 옅은 미소와 함께 꽃다발을 받아들었다.

양민혁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베스테를로로 임대 이적했다. 2024년 12월 토트넘에 처음 합류한 후 잉글랜드 챔피언십 무대로 떠난 임대 과정에서 활약상이 아쉬웠다. 특히 지난 시즌 후반기 코번트리 시티 임대는 최악의 선택이었다. 포츠머스 소속으로 16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경험을 쌓는 와중에 갑작스러운 재임대가 결정됐다. 노리치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두 차례 교체 출전했지만 선수단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후 양민혁이 명단으로 돌아오지 못하며 허송세월을 보냈다. 이후 벨기에로 다시 임대를 떠났다. 베스테를로에 합류했지만, 큰 활약 없이 아시안게임을 위해 팀을 떠났었다.
양민혁은 이번 아시안게임 금메달 확정 직후 인터뷰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메달, 트로피는 중요하지 않았다. 군 면제만 바라봤다"라는 발언으로 국가를 대표하는 의미, 금메달의 가치보다 병역 특례 혜택을 우선시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양민혁과 더불어 "군대 안 갑니다"라고 발언해 비판을 받은 아시안게임 대표팀 주장 이기혁(강원)도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강원 구단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이기혁 이승원 신민하가 (팀에)가세했다. 와일드카드 이기혁은 주장 완장을 차고 대표팀을 이끌었다"라고 밝혔다.
급기야 정치계까지 나서 병역 특례 혜택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국방부가 검토에 나서겠다고 하는 등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7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폐지까지 포함한 안을 국방부와 상의할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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