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 싱어송라이터, 깜짝 임신 발표→'남편' 공개…"첫 아이 찾아와" [MHN:글로벌]
윤우규2026. 10. 8. 12:17
자동요약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싱어송라이터 오히라 미즈키가 첫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미즈키는 지난 7일 개인 계정을 통해 "항상 응원하고 지지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미즈키는 "이번에 제 배 속에 첫 아이가 찾아왔다"며 "여러 가지로 고민했지만 여러분께도 이 소식을 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MHN 윤우규 기자) 일본 싱어송라이터 오히라 미즈키가 첫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미즈키는 지난 7일 개인 계정을 통해 "항상 응원하고 지지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즈키는 푸른 잔디밭을 배경으로 붉은색 일렉기타를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흰색 셔츠에 푸른색 바지를 착용한 그는 셔츠 사이로 볼록한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미즈키는 "이번에 제 배 속에 첫 아이가 찾아왔다"며 "여러 가지로 고민했지만 여러분께도 이 소식을 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출처:오히라 미즈키
이어 "변함없는 모습으로, 또 조금씩 변화하면서 앞으로도 저만의 속도로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며 "현재 EP도 제작하고 있지만, 올해를 끝으로 라이브 활동은 잠시 마무리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미즈키는 "라이브 활동 복귀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알려드리겠다"며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
특히 오는 16일 예정된 빌보드 공연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의 활동을 집대성하는 동시에 새로운 장을 여는 중요한 밤이 될 것 같다"며 "여러분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만들 수 있다면 기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오히라 미즈키
미즈키는 아이의 아버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참고로 제 파트너는 지금까지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저를 지탱해 준 기타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라며 연인의 직업을 소개했다.
이어 "점점 커지는 배를 보면서 언제까지 기타를 치며 노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기쁜 마음과 앞으로 겪게 될 낯선 일들에 대한 감정이 뒤섞여 묘한 기분이 든다"고 털어놨다.
출처:오히라 미즈키
끝으로 "그래도 저는 저이기에 앞으로도 변함없이 잘 부탁드린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1990년생인 미즈키는 2015년 미니앨범 '립 노이즈(LIP NOISE)'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알로에 꽃', '보이지 않는 실' 등 여러 곡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