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가스 5등급 조기 폐차 지원 올해 끝…전북도 "적극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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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조기 폐차와 매연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이 올해로 끝난다"며 해당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도에 따르면 정부의 배출가스 저감사업 수혜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4등급 경유차를 비롯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노후 건설기계로 차 소유 기간, 등록 지역, 정상 운행 여부 등 지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정부 방침에 따라 5등급 차량 조기 폐차와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은 올해로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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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 폐차(PG)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08/yonhap/20261008103400545hwfw.jpg)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조기 폐차와 매연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이 올해로 끝난다"며 해당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도에 따르면 정부의 배출가스 저감사업 수혜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4등급 경유차를 비롯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노후 건설기계로 차 소유 기간, 등록 지역, 정상 운행 여부 등 지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은 5등급 차량 중 3.5t 미만이 최대 300만원, 3.5t 이상이 최대 3천만원이며 4등급 경유차의 경우 각각 최대 800만원, 7천800만원이다.
정부 방침에 따라 5등급 차량 조기 폐차와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은 올해로 종료될 예정이다.
도는 지난달 기준 조기 폐차 4천234대, 매연 저감장치 부착 61대, 건설기계 엔진 교체 207대 등 4천559대를 지원했다.
아울러 지원 종료 이후에도 노후 경유차, 노후 건설 기계 감축 정책을 이어가는 한편 전기차·수소차 등 무공해차로의 전환도 확대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이순택 도 환경산림국장은 "올해가 지원사업의 마지막 해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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