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경남대표도서관, 카자흐에 한국어 도서 기증

이정훈 2026. 10. 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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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는 중앙아시아 2개국을 방문 중인 한·중앙아시아 친선의원연맹(회장 박인)이 카자흐스탄 알마티한국교육원에 한국어 도서 500권을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

한·중앙아시아 친선의원연맹 소속 의원들과 성수영 경남대표도서관장 등이 전날 알마티한국교육원을 찾아 도서를 전달했다.

한-중앙아시아 친선의원연맹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의회,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주의회 등을 찾아 의원 외교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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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도서 500권 기증식 왼쪽 두번째부터 박인 경남도의회 한·중앙아시아 친선의원연맹 회장, 성수영 경남대표도서관장. [경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의회는 중앙아시아 2개국을 방문 중인 한·중앙아시아 친선의원연맹(회장 박인)이 카자흐스탄 알마티한국교육원에 한국어 도서 500권을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

한·중앙아시아 친선의원연맹 소속 의원들과 성수영 경남대표도서관장 등이 전날 알마티한국교육원을 찾아 도서를 전달했다.

경남대표도서관이 소장 도서 중에서 문학·역사·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 도서를 골라 제공했다.

알마티한국교육원은 고려인들과 한국어를 배우는 현지인들이 기증 자료를 이용하도록 도서관에 비치한다.

도의회는 지난 7월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한-일, 한-중, 한-동남아에 이어 한-중앙아시아 친선의원연맹을 새로 결성했다.

한-중앙아시아 친선의원연맹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의회,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주의회 등을 찾아 의원 외교를 확대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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