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티07' 주도한 작가…방송 한 달 만에 '물러나겠다'

오원석 기자 2026. 10. 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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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취임 후 출범한 민주당의 공식 유튜브 방송 '민티07' 메인 작가가 한달여 만에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작가는 '매불쇼' 메인 작가 출신으로, '민티07' 명칭 제안과 콘텐트 방향성 수립까지 제작 전반에 관여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일 새벽부터 준비해야 하는 방송 특성상 체력적 한계를 비롯해 종합적 여건이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측은 "후임 제작진이 정해질 때까지는 방송을 함께 진행하고, 이후 하차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1일 첫 방송 뒤 오늘(8일)까지 20회 방송을 이어온 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튜브 '민티07'

[박영식 / 진행자 (유튜브 '민주당티비')]
"오늘 벌써 '민티07'은 스무 번째 시간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을 해볼 텐데요."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취임 직후 주도한 방송으로, 당 안팎 소식에 대한 외부 채널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그러나 방송 약 한 달 만에 메인 작가가 민주당 측에 하차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차를 결정한 작가는 '매불쇼' 작가 출신으로, '민티07' 명칭 제안과 방향성 수립에 관여해왔습니다. 해당 작가는 체력 한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후임 제작진이 정해질 때까지는 함께 진행하고, 이후 하차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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