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기업 융자 지원

장영은 2026. 10. 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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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하반기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융자금 지원 대상은 금융기관(농협 울주군지부) 여신 기준을 충족하면서 발전소 주변지역(온양읍, 서생면) 내에 공고일 기준(2026년 10월 8일)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업을 운영하는 주민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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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복지 사업은 가구당 최대 2천만원, 기업유치 사업은 기업당 최대 5천만원
울산 새울원자력본부 새울원전 3,4호기 [새울원자력본부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하반기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소득 증대와 기타 생활 안정 등을 돕기 위한 것이다.

융자금 지원 대상은 금융기관(농협 울주군지부) 여신 기준을 충족하면서 발전소 주변지역(온양읍, 서생면) 내에 공고일 기준(2026년 10월 8일)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업을 운영하는 주민과 기업이다.

단, 기존 지원금을 받는 대상자 중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와 신용대출 부적격자 등 금융기관 여신관리 규정에 저촉될 때는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또 대상 지역에서 전출 시 즉시 상환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주민복지 지원사업의 경우 가구당 최대 2천만원까지며, 기업유치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다.

연이율 1.5%, 2년 거치 5년 분할 상환이 조건이며, 하반기 융자지원 예산은 총 3억8천100만원이다.

지원 희망자는 접수 기간 내에 온양읍·서생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오는 12월 내에 선정 여부를 안내하며, 선정자는 안내일까지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를 방문해 융자금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에너지정책과 원전지원팀(☎ 052-204-1416)으로 문의하면 된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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