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건진법사 무민공원 의혹' 관련 의왕시장 압수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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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경기 의왕시 무민공원 조성 사업 관련 청탁에 연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의왕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핀란드 캐릭터인 '무민'을 활용한 공원 조성 사업을 김 시장에게 알선하고, 무민 캐릭터 업체에 금품을 받았다는 내용으로,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이 경찰로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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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경기 의왕시 무민공원 조성 사업 관련 청탁에 연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의왕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3대특검 인계사건 전담수사팀은 오늘 오전 8시부터 김성제 의왕시장의 자택과 집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의왕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20억 원 상당의 무민공원 시설물 설치 공사와 관련한 수사"라면서도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핀란드 캐릭터인 '무민'을 활용한 공원 조성 사업을 김 시장에게 알선하고, 무민 캐릭터 업체에 금품을 받았다는 내용으로,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이 경찰로 인계했습니다.
앞서 특검은 전 씨가 해당 업체에 김 시장을 소개해 준 대가로 총 1억 6천여만 원을 받은 것으로 파악했으며, 전 씨는 지난 7월 징역 5년이 확정됐습니다.
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56528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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