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 16~17일 ‘제4회 안양1번가 넘버원 페스티벌’ 개최

김정수 2026. 10. 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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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안양1번가에서 '제4회 안양1번가 넘버원(NO.1)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3년 '원한다면 어떤 분야든 최고(NO.1)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시작된 '안양1번가 넘버원 페스티벌'은, 올해는 '원더랜드(ONE-DER LAND), 모두의 꿈이 모이는 곳'을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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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안양1번가 넘버원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안양시]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 안양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안양1번가에서 ‘제4회 안양1번가 넘버원(NO.1)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3년 ‘원한다면 어떤 분야든 최고(NO.1)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시작된 ‘안양1번가 넘버원 페스티벌’은, 올해는 ‘원더랜드(ONE-DER LAND), 모두의 꿈이 모이는 곳’을 주제로 열린다. 시는 매년 청년층(Z세대)의 문화 욕구와 트렌드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한편, 지역 상권에 청년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행사를 기획했다.

올해 축제는 안양시와 관내 4개 대학(대림대·성결대·안양대·연성대), 안양1번가번영회가 함께 마련했다.

축제 기간 관내 대학 동아리와 관련 학과가 참여해 다채로운 거리 공연(버스킹)을 펼치고, 개인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메이크업·헤어 스타일링 및 네일 아트 등 뷰티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캐리커처,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인공 지능(AI) 포토존, 타로 카드 체험 등도 진행된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 ‘운빨 넘버원 게임’ 및 누리 소통망(SNS) 행사 등도 마련된다.

먹거리 구역은 안양1번가번영회와 대학 조리학과 학생들이 함께 선보이며, 행사 첫째 날인 16일 오후 8시에는 마술쇼가, 둘째 날인 17일 오후 8시부터는 인기 가수 ‘경서예지’의 축하 공연이 열린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1번가가 모두의 꿈이 모여 청년들이 ‘넘버원(NO.1)’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응원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고, 청년의 꿈과 안양1번가 상권에 큰 힘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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