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즈더퓨처] 내년 노벨상은 ‘메타물질’?…트랙터, 공중에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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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코너는 유튜브 채널 '씨즈'의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가까운 미래에 물리학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분야 중 하나는 '메타물질'이다.
노 교수는 메타물질 중에서도 '메타표면' 분야로 큰 성과를 얻은 과학자다.
자세한 내용은 씨즈의 '언제요' 메타물질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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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본 코너는 유튜브 채널 ‘씨즈’의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씨즈’는 미래 세대를 위한 과학 영상을 만드는 동아사이언스의 뉴미디어 채널입니다.
2026년 노벨 과학상이 모두 발표됐다. 노벨생리의학상은 뇌 연구에 쓰는 광유전학에, 노벨물리학상은 중성미자 관측에, 노벨화학상은 거울상 분자 에 돌아갔다. 2027년에는 어떤 연구가 받게 될까. 가까운 미래에 물리학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분야 중 하나는 ‘메타물질’이다. 노벨상 수상 분야를 예측하는 척도로 여겨지는 노벨재단의 노벨 심포지엄이 올해 6월 양자컴퓨팅과 함께 메타물질을 다뤘기 때문이다.
씨즈는 이 심포지엄에 초대됐던 노준석 포스텍 기계공학과 교수팀을 다룬 영상을 10월 7일 공개했다. 노 교수는 메타물질 중에서도 ‘메타표면’ 분야로 큰 성과를 얻은 과학자다. 메타물질은 빛과 소리 같은 파동을 조절하는 물질인데, 이를 2차원 평면으로 만든 것을 메타표면이라 부른다. 빛을 움직여 3D 이미지를 만들거나, 음파를 움직여 물체를 공중에 띄우고, 지진파의 진행 방향을 바꾸는 게 메타표면으로 가능하다.
영상 속 노 교수팀은 안경 없이도 볼 수 있는 3D 화면을 보여준다. 스마트폰 얼굴인식 기술을 삼성에 판매하고, 수천만 원에 달하던 메타표면을 수천 원 수준으로 줄이는 상용화 기술을 개발한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그럼 우리는 메타표면을 곧 일상에서 만날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씨즈의 ‘언제요’ 메타물질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제요 EP17-빛을 해킹하는 물질 편 보기
https://youtu.be/EIfr0nWGBNY
[씨즈팀 seize.the.seiz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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