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 광주→제주→서울→대구 이어 부산行…11월 10일 공연

이민지 2026. 10. 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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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적우가 부산에서 2026 전국투어를 이어간다.

적우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7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보고싶다 부산스페셜'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 관계자는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공연을 통해 전국투어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전국투어를 통해 새로운 전성기를 만들어가고 있는 적우가 부산에서 어떤 무대를 펼쳐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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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적우
가수 적우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적우가 부산에서 2026 전국투어를 이어간다.

적우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7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보고싶다 부산스페셜’ 공연을 개최한다. 4,002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적우는 지난 4월 광주를 시작으로 제주, 서울, 서울 앵콜, 대구 등에서 전국투어를 진행해왔다. 이번 부산 공연에서는 데뷔 초부터 사랑받은 곡들을 비롯해 대표 OST와 리메이크곡, 최근 ‘미스트롯4’에서 선보인 곡 등을 들려준다. 관객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번 투어를 통해 적우를 찾는 관객층도 다양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을 선호하는 팬들을 중심으로 공연장을 찾았다면, 최근에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팝, 발라드, 트롯, 재즈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즐기는 관객들도 적우의 무대를 찾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적우의 음악을 접한 젊은 세대가 공연장을 찾는 경우도 늘고 있다. 올해 적우 관련 유튜브 콘텐츠가 누적 3,000만 회 규모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온라인에서의 관심이 오프라인 공연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적우는 “공연은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자리가 아니라 가수로서 내 인생을 증명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며 “한 곡 한 곡에 영혼을 쏟아붓는다는 마음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공연 관계자는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공연을 통해 전국투어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전국투어를 통해 새로운 전성기를 만들어가고 있는 적우가 부산에서 어떤 무대를 펼쳐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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