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미술관서 르누아르 작품 훔친 용의자들 체포‥도난품 못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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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한 르누아르 미술관에서 그림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들은 현지시간 지난달 8일 새벽 남부 니스 인근의 작은 도시 카뉴쉬르메르에 있는 르누아르미술관에서 르누아르의 그림 '콜로나 로마노 부인의 초상'과 '우물가의 젊은 여성' 등 2점의 그림을 절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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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한 르누아르 미술관에서 그림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들은 현지시간 지난달 8일 새벽 남부 니스 인근의 작은 도시 카뉴쉬르메르에 있는 르누아르미술관에서 르누아르의 그림 '콜로나 로마노 부인의 초상'과 '우물가의 젊은 여성' 등 2점의 그림을 절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인들은 전기톱으로 울타리를 자르고 창문을 깨고 들어왔으며, 경찰이 출동하자 훔친 네 점의 그림 가운데 두 점을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체포된 용의자 가운데 두 명은 그림을 직접 훔친 혐의를 받고 있지만, 르누아르 작품 두 점은 아직 되찾지 못했고 당시 도난품 전체 가치는 900만 유로, 우리 돈 140억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르누아르가 말년을 보낸 저택을 개조한 이 미술관의 도난 사건을 비롯해 최근 유럽 곳곳에서 미술품과 문화유산을 노린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재홍 기자(bob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56511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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