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연상 미나 남편' 류필립, 돌연 홀로 미국行 "미래 불안해"

전재경 기자 2026. 10. 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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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의 남편 류필립이 아내와 떨어져 홀로 미국으로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류필립은 최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 '17살 연상 아내와 떨어져 미국으로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미국에 머물고 있다고 밝힌 류필립은 "어떻게 말로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내가 미국 간다니까 몸에 좋은 걸 막 챙겨줬다"며 출국을 앞두고 자신을 챙겨준 미나의 모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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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필립. (사진=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캡처)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미나의 남편 류필립이 아내와 떨어져 홀로 미국으로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류필립은 최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 '17살 연상 아내와 떨어져 미국으로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미국에 머물고 있다고 밝힌 류필립은 "어떻게 말로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불안정한 미래에 대한 부분 때문에 갑작스럽게 미국에 오게 됐다. 많은 결정을 해보려고 한다"고 미국행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아내 미나를 향한 미안함도 드러냈다. 류필립은 "두 달 치 옷을 챙겨오긴 했는데 아내한테 미안하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미국 간다니까 몸에 좋은 걸 막 챙겨줬다"며 출국을 앞두고 자신을 챙겨준 미나의 모습을 전했다.

미국에서의 생활 변화도 공개했다. 그는 3주 만에 체중이 10㎏ 증가했다고 밝히며 "앞으로 엄청난 변화를 기대해달라"며 새로운 각오를 내비쳤다.

미나와 류필립은 17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8년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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